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복면가왕’ 보디가드의 정체는 독일 출신 방송인 브루노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휘트니 휴스턴’과 ‘보디가드’가 2라운드 진출을 걸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디가드는 82대 17로 휘트니 휴스턴에 크게 패했다. 이로써 휘트니 휴스턴은 2라운드 진출에 성공, 보디가드는 정체를 밝혔다.
‘복면가왕’ 보드가드의 정체는 브루노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보디가드의 정체는 90년대 한국 방송계에서 활약한 브루노로, 그의 정체가 밝혀지자 판정단과 관중 모두는 일제히 환호했다.
브루노는 “오랜만에 제 얼굴을 보고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독일에서 ‘복면가왕’을 자주 봤다. 꼭 도전하고 싶었다. 제가 원래 도전을 잘하지 않나. 그래서 예전에는 태권도도 도전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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