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개그맨 겸 가수인 김철민이 폐암 4기 투병 심경을 고백했다.
김철민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병문안을 오신 목사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께서 응답을 주신다고”라며 “여러분의 기도로 기적의 생명을 얻고 싶다”라고 간절한 소망을 덧붙였다.
앞서 김철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말기 판정 받은 사실을 알렸다.
이하 김철민 심경 글 전문.
사랑하는 페친 여러분께.
힘없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문득 너무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병문안을 오신 목사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면 하느님께서 응답을 주신다고...
페친 여러분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기도로 기적의 생명을 얻고 싶습니다... 아멘! /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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