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메이비 부부 단독주택 시공사 측이 ‘동상이몽2’ 제작진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제작진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을 전망이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28일 오후 MK스포츠에 시공사 측의 손해배상 명목 소송 관련 “현재까지 별도의 공식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와 세 자녀가 윤비하우스의 부실공사로 인해 고충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윤상현 가족은 부실공사 때문에 누수 등 여러 가지 피해를 호소했고, 한 전문가는 해당 주택의 시공이 잘못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방송 이후 시공사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고, 이는 결국 윤상현 뿐만 아니라 ‘동상이몽2’ 제작진 상대의 고소로 이어졌다.
윤상현 측 역시 “시공사 측의 계속된 허위 주장에 대해 26일 관할경찰서에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고 밝히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