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철민 PD “유재석, 9주년 팬미팅 후 공허하다더라”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교동)=김노을 기자

‘런닝맨’ 정철민 PD가 9주년 팬미팅 ‘런닝구’ 후일담을 전했다.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한 카페에서 SBS ‘런닝맨’ 9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정철민 PD가 참석했다.

이날 정철민 PD는 앞서 열린 9주년 팬미팅 ‘런닝구’를 언급하며 “팬미팅 이후에도 멤버들과 통화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런닝맨’ 정철민 PD가 유재석을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런닝맨’ 정철민 PD가 유재석을 언급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그는 “(유)재석이 형이 당시 무대에서 했던 말이 이것만 끝나면 엄청 홀가분할 것 같은데 공허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공허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아직까지도 한다”며 “우리가 팬미팅까지 할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재석이 형과 새벽까지 통화를 하며 팬미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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