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사유리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사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은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사유리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유리가 뒷태를 뽐냈다.사진=사유리sns 특히 사유리는 운동으로 다져진 굴곡진 S라인 몸매와 탄탄한 애플힙이 시선을 잡고 있다.
사유리는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6월 12일 종영한 KBS 1TV '비상소집 - 전국이장회의'에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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