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연애의 맛2’ 이재황과 유다솜이 서로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마지막 회에서는 운동화 쇼핑에 나선 이재황, 유다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다솜은 점심 식사 후 신발을 잃어버린 이재황에게 “선물을 사주겠다”고 말했다.
‘연애의 맛2’ 이재황, 유다솜이 커플 신발을 맞췄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캡처 이재황은 “신발 사주면 도망간다는 말이 있으니 두 개 사달라”고 농담으로 대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발 브랜드 매장에 도착했고, 이 모습을 보던 MC 박나래는 “10년 만에 썸녀와 쇼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화정 역시 “데이트도 10년 만인 거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유다솜은 이재황에게 신발을 선물했지만, 미안해진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신발 한 켤레를 고를 것을 제안했다.
유다솜은 이재황이 고를 것과 똑같은 신발을 골랐고 두 사람은 커플 운동화를 신은 채 매장을 나섰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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