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는형님’ 슈퍼주니어 이특이 방탄소년단 제이홉과의 남다른 인연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 200회 특집에는 그룹 슈퍼주니어가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특은 제이홉 부모님과 만난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목욕탕을 갔는데 한 아버님이 날 알아보셨다. 알고 보니 제이홉 아버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며칠 뒤에는 운동하다가 마주친 여성분이 있었는데, 누구시냐고 물어보니 ‘나 홉이 엄마’라고 하더라. 옆에 한 여성분도 인사를 하길래 보니 ‘나 홉이 이모’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MSG 친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특은 “MSG 아니다”라며 “우연한 만남으로 제이홉 부모님과 친해지게 됐다. 집에 놀라오라며 연락처도 교환했다. 그런데 정작 제이홉 연락처는 모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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