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사망 비보로 오늘(15일)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었던 엔플라잉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夜好)’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 일정이 취소되었음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 엔플라잉은 연예계의 안타까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 메시지를 보냈다.
엔플라잉이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 사망 비보로 오늘(15일) 컴백 쇼케이스를 취소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일정 취소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는 평소 극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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