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아내와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동참했다.

하승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편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하승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코 아무노래 챌린지! 221cm 최장신 챌린저 (feat.하승진와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한 바 있다.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여자가 나랑 잘 맞는 이유. 이 여자가 나랑 결혼한 이유. 이 여자가 나랑 잘 사는 이유. #아무노래챌린지 하면서 느꼈습니다. 둘 다 맨정신”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하승진과 그의 아내는 지코의 신곡 ‘아모노래’에 맞춰 멋진 호흡을 선보이며 춤을 추고 있다.

특히 하승진은 221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힙한’ 춤사위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승진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끼리끼리’에 출연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와는 다른 한채영, 매니저 보증금까지 내줘
▶ 박나래, 경찰에서 6시간 동안 매니저 공갈 주장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송성문 출전 불투명…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안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