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맛남의 광장’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김희철에게 귤비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김희철이 제주의 귤을 활용해 귤비누 만들기에 도전했다.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집에 방문한 김희철은 귤비누 만드는 법을 전수받았다. 소유진은 우선 “비누베이스를 녹여야 한다”고 일렀다.
‘맛남의 광장’ 소유진, 백종원 부부가 김희철에게 귤비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사진=SBS ‘맛남의 광장’ 캡처 이후 미리 말려둔 귤 껍질을 믹서기에 갈고 귤 가루 용량(비누베이스1kg 기준 20g)을 측정해 글리세린에 풀어준다.
소유진은 이어 “귤 가루를 푼 글리세린 용액을 비누베이스에 넣고 섞는다. 이제 틀에 부워 꽉 채우면 끝이다”고 설명했고, 김희철은 “엄청 간단하다”며 놀랐다.
이를 본 백종원은 김희철에게 “음식보다 이게 더 나은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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