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시사평론가 김용민이 '김용민 라이브' 진행자 자리도 자진 하차한다.
김용민은 12일 KBS1 라디오 '김용민라이브'에서 "'김용민 라이브'를 이번 주로 마무리한다"면서 "방송을 그만두는 것은 100%, 아니 120% 자의에 의한 선택이다. 내가 스스로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C 내정 논란에 '거리의 만찬2'에서도 하차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용민은 지난해 5월부터 ‘김용민 라이브’의 진행을 맡아왔다.
김용민 MC의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오는 18일 특별판 '김용민라이브스페셜'을 마지막으로 최종 하차하게 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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