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이 남지현 웹툰의 팬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는 형사 지형주(이준혁 분)가 인기 웹툰작가 신가현(남지현 분)의 사인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가현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계약 3시까지지? 이제 15분 남았네”라며 다소 계산적인 태도를 보였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이 남지현 웹툰의 팬으로 인상적인 첫 등장을 알렸다. 사진=MBC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캡처 이때 지형주는 말끔하게 차려입고 사인회가 한창인 서점에 등장해 고등학생과 사투를 벌이며 줄을 서기 위해 돌진했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말은 신가현 매니저의 “사인회 시간이 다 됐다. 죄송하다”라는 말이었다.
이에 지형주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잔뜩 실망해 웃음을 안겼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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