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김유진PD, 지난 1월 ‘전참시’ 떠났다…“결혼 준비 때문”(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유진 PD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해 초 하차했다.

MBC 측은 22일 MK스포츠에 “김유진 PD는 지난 1월 결혼 준비를 위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했다”고 말했다.

예비 부부인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커플은 현재 MBC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하며 결혼 준비 일상을 공개해왔다.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받는 김유진 PD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해 초 하차했다.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받는 김유진 PD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올해 초 하차했다. 사진=이원일 인스타그램
그러나 지난 2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한 누리꾼이 김유진 PD의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하며 큰 물의를 빚었다. 이 누리꾼에 따르면 김유진 PD는 지난 2008년 뉴질랜드 유학 당시 광장, 주차장, 노래방 등에서 집단구타를 일삼았다. 해당 논란이 불거진 이후 김유진 PD의 다른 학교 폭력 의혹도 추가로 제기되며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에 김유진 PD와 이원일 셰프는 직접 작성한 사과문을 공개하고 피해자들과 만나 사과할 의사를 밝혔다. 또한 출연 중이던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도 자진 하차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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