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뭉쳐야 찬다’ 이형택이 부상을 당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생애 첫 축구 대회를 출전한 전설들의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날 시합에 앞서 이야기를 하던 중 박태환은 축구복 안에 수영복을 입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주는 “그러면 모태범은 뭐 입고 나와야 돼?”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태범은 “나는 쫄쫄이”라고 답했다.
정형돈은 “근데 형택이 형 들었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형택은 지난번 경기하다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형택은 고개를 푹 숙였고, 박태환은 “오늘 보호해야 돼. 우리가 더 뛰어야 돼”라며 위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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