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식스센스’ 제시가 전소민의 질문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식스센스’에는 7번째 식스맨으로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세상에 이런 식당이?’라는 주제를 공개했다.

전소민은 세 군데에 식당이 소개되는 과정에서 ‘변사의 이야기와 함께 먹는 중식!’이라는 문구를 보고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옆에 있던 제시에게 “변사가 뭐야?”라고 물었다.

제시는 전소민의 질문에 황당해했다. 그는 “언니가 나한테 병자(변사)가 뭐냐고 물어본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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