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마마무 휘인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휘인은 13일 자신의 SNS에 "1위 후보 너무 고마워요 무무 낼 더 멋있는 무대로 찾아갈게요 아, 그리고 저는 치료 잘 받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인은 독특한 디자인의 브라탑과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미모와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휘인은 앞서 지난 12일 갑작스런 목과 등의 근육통으로 인해 스케줄을 불참한 바 있다.

한편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트래블(TRAVEL)'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아야(AYA)'로 활동 중이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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