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남진’ 한강, 첫 댄스 무대 극찬 “끼가 넘친다”(트롯전국체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리틀 남진’ 한강이 첫 댄스 무대를 극찬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는 한강이 준결승 1차 자유곡 미션에 도전했다.

이날 한강은 “이번 무대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이다. 한강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리틀 남진’ 한강이 첫 댄스 무대를 극찬받았다. 사진=트롯전국체전 캡처
‘리틀 남진’ 한강이 첫 댄스 무대를 극찬받았다. 사진=트롯전국체전 캡처
양수경의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한 그는 박자를 놓치면서 가사 실수를 하게 됐다. 하지만 실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무대를 잘 마쳐 박수를 받았다. 주현미는 “한강이 무대를 보여주는 걸 보면서 몇십 년 만에 남진 선배님의 대를 이을 남자가수가 나온 게 아닌가. 왜냐하면 남진 선배님이 끼가 넘친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남진도 “정말 놀랐다. 오랜만에 본인의 색을 가진 가수를 봐서 흐뭇하다”라고 극찬했다.

무대 결과, 한강은 1965점으로 3위에 랭크됐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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