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쇼’ 안재모 “시청률 20% 넘으면 ‘아모르파티’ 춤 영상 공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허지웅쇼’ 최정윤이 6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주인공 최정윤, 안재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최정윤은 6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묻자 “일단 불러주신 거에 대해 감사했다. 찾아주신 거에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최정윤 안재모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최정윤 안재모 사진=SBS 러브FM ‘허지웅쇼’
또 선택한 이유에 대해 “시놉시스를 봤는데 재미있었다. 제 직업 자체가 제 만족도 있지만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수 있지 않나. 아침에 주부들에게 통쾌한 재미를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또 안재모라는 배우랑 해보고 싶었다. 선택을 안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정윤은 “안재모와 멜로 연기가 아직 시작 안됐고 티격태격하고 있는 상태다. 둘이 계속 트러블이 있다. 멜로의 감정이 없는 상태지만 김두한의 야인같은 모습보다 다정다감한 이미지가 많다.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하다”라고 말했다.

최정윤과 안재모는 시청률 20% 공약도 내걸었다. 최정윤은 “허락해주신다면 여기 와서 ‘아모르파티’를 부르고 가겠다”라며 전했고, 안재모는 “저희 말고 출연진들이 있지 않나. 다 같이 유튜브로 ‘아모르파티’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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