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신계숙 교수 “오토바이 타게 된 계기? 갱년기 열증 때문”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유퀴즈’ 신계숙 교수가 오토바이를 타게 된 계기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은밀한 이중생활’ 특집으로 진했다. 의사 겸 타투이스트, 래퍼 겸 법률사무소 사무장, 교수 겸 바이커, 카톨릭 사제 겸 밥집 사장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신계숙 교수는 “갱년기에 몸이 화끈 달아오는 증상을 느꼈다. 일단 열증을 없애려면 폐쇄된 공간에 있으면 안되기 떄문에 달리는 수밖에 없다고 오토바이를 생각했다”라고 오토바이를 타게 된 계기를 말했다.

‘유퀴즈’ 신계숙 교수가 오토바이를 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유퀴즈온더블럭 캡쳐
‘유퀴즈’ 신계숙 교수가 오토바이를 타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유퀴즈온더블럭 캡쳐
이어 “근데 ‘다치면 뼈도 안 붙는다’ 등 걱정스러운 말을 들으니까 ‘앞으로 못하는 일이 많아지는 구나’ 그러면 오늘 당장해서 바로 가서 오토바이를 샀다. 처음에는 스쿠터로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신계숙 교수는 “어느날 강화도 바람에 스쿠터가 쓰러질 것 같아서 바로 1200cc로 바꿨다. 가격은 2200만원이다. 1억짜리도 있다고 듣긴 했는데 (제 거는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또 오토바이를 탈 때 기분을 묻자 “하늘을 나는 느낌이다. 하늘에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느낌이다. 이걸 타고 내리면 몸과 마음이 시원해진다”라며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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