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송대관 “100억 집 날려..10년 주기로 인생 오르락내리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송대관이 인생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송대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대관은 “열심히 일하고 모든 걸 정리했다. 정말 좋았던 100억 대가 넘는 집을 다 날렸지만 다시 시작해서 보금자리도 장만하고, 곡도 만들고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아침마당’ 송대관 사진=‘아침마당’ 캡쳐
‘아침마당’ 송대관 사진=‘아침마당’ 캡쳐
이어 “인생이 10년 주기로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됐다”라고 인생 이야기를 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후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고. 송대관은 “가수로서 잠재적으로 노래하고 싶은 욕망이 눌려있었다. 그래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갔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송대관은 신곡 ‘덕분에’와 ‘딱 좋아’ 무대를 선보였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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