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여홍철의 딸이자 기계체조 선수 여서정이 통화를 통해 최불암, 허재, 솔라 등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펜싱 사브르 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 전 체조선수 여홍철, 전 펜싱선수 최병철, 전 배구선수 한유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여서정과 통화 연결이 가능할까”라고 여홍철에게 요청했고, 여홍철은 “지금, 비행기 타고 올 것 같다. 비행기 안에 있을 것 같다. 시간적으로”라고 답했다.
‘당나귀 귀’ 여홍철의 딸이자 기계체조 선수 여서정이 통화를 통해 최불암, 허재, 솔라 등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이후 쉬는 시간에 여홍철은 딸 여서정과 통화 연결에 성공, 김숙은 “축하드린다. 아버지 중계하는 것 봤냐”라고 질문했다.
여서정은 “환호하는 것만 몇 개 봤다. 나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최불암은 “축하해. 다음에 파리로 향할 때 앞장 서서 박수치고 다니겠다”라고, 솔라는 “경기 다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 파이팅.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허재는 “동메달 따왔으니까 맛있는 거 사주겠다”라고 약속, 여서정은 “비싼 것 먹어도 되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는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비싼 것도 괜찮다”라고 답했고,여서정은 “킹크래브 먹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허재는 “충분히 살 수 있으니 날짜만 잡아라”고 강조했다. 이후 여홍철은 “축하해. 집에 가서 보자”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인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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