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파리에 뜬 금발 요정! 힐 신고 158Cm 탈출 러블리 체크 미니스커트룩

박보영이 러블리함과 세련미의 조화를 선보였다.

배우 박보영이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박보영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보영이 러블리함과 세련미의 조화를 선보였다.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이 러블리함과 세련미의 조화를 선보였다.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박보영 SNS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사진들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사진=박보영 SNS

여기에 베이지 톤 셔츠를 레이어드해 따뜻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더했다. 특히,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연두색 미니백이 전체적인 룩에 생기를 더하며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로우 번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패션과 뷰티를 완벽하게 조화시킨 모습은 팬들에게 ‘박보영표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줬다.

팬들은 박보영의 게시물에 “역시 박보영, 늘 사랑스럽다”, “어떤 옷이든 자기 스타일로 소화하네”, “연두색 미니백 찰떡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 작품은 얼굴을 제외한 모든 것이 다른 쌍둥이 자매가 서로의 인생을 맞바꾸며 진정한 사랑과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그녀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를 모은다.

박보영의 차기작에서 그녀가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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