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가희, 44세 맞아? 딱붙는 튜브탑도 군살제로 자기관리 놀라운 여신 드레스룩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레드카펫을 자신의 런웨이로 만들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그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가희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순백의 튜브탑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실루엣이 오히려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레드카펫을 자신의 런웨이로 만들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레드카펫을 자신의 런웨이로 만들었다. 사진=천정환 기자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디자인이 날렵한 쇄골과 탄탄한 등 근육을 강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천정환 기자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디자인이 날렵한 쇄골과 탄탄한 등 근육을 강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천정환 기자
가희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순백의 튜브탑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실루엣이 오히려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희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순백의 튜브탑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실루엣이 오히려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디자인이 날렵한 쇄골과 탄탄한 등 근육을 강조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묶어 한층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액세서리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내추럴한 글로우 메이크업을 더해 우아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강렬한 패션 선택이 아닌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더욱 강한 인상을 남긴 셈이다.

이날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에는 김재중, NOWADAYS(나우어데이즈), 민니,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ARTMS(아르테미스), 연준, 이무진, EPEX(이펙스), 인순이,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tripleS(트리플에스)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아함과 탄탄한 건강미를 동시에 담아낸 가희의 레드카펫 룩. 네티즌들은 “역시 무대 위의 디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드레스 핏을 살렸다”, “군살 없는 완벽한 실루엣”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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