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2살 딸 사고에 영구치 비상…“잘 버텨주는 중”

유튜버 랄랄이 두 살 딸 서빈이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된 서빈이는 턱 봉합 수술을 받았으며, 빠진 치아는 당분간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랄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빈이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옷을 입은 서빈이가 베개에 얼굴을 기댄 채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버 랄랄이 두 살 딸 서빈이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랄랄SNS
유튜버 랄랄이 두 살 딸 서빈이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랄랄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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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랄랄은 “치과에서 영구치가 안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유치가 빠진 거라 계속 진료받아야 할 것 같아요”라며 “봉합은 잘 되었고 잘 먹고 잘 자요. 걱정 마셔요”라고 적었다.

앞서 그는 하루 전에도 사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랄랄은 “서빈이가 어제 구급차 타고 성형외과 가서 턱 봉합했어요”라며 “이가 빠져서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서빈이는 다행히 잘 버텨주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할 정도로 긴급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어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당시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다행히 현재 서빈이는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랄랄이 공개한 사진 속 서빈이는 치료를 마친 뒤 깊게 잠든 모습이었다. 턱 봉합은 무사히 끝났지만 빠진 치아는 앞으로도 계속 상태를 살펴봐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치과에서는 영구치와 관련해 추가 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랄랄 역시 “계속 진료받아야 할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경과를 지켜보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랄랄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딸 서빈이를 출산했다. 평소 SNS와 유튜브를 통해 서빈이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공개해왔으며, 이번에는 병원 치료를 마친 뒤 곤히 잠든 모습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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