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경림이 이제는 의사 가운까지 입었습니다.
박경림이 지난 1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아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박경림은 드라마 콘셉트에 걸맞게 하얀 의사 가운과 화이트 팬츠, 그리고 힐까지 모두 화이트로 매치했고, 목에 청진기까지 걸치고 나타나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박경림은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의 메시지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의상을 준비했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박경림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마이크입니다.
두 번째, 청진기 끝부분입니다.
세 번째, 손에 들고 있는 큐시트입니다.
네 번째, 청진기 가운데 부분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아래 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