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극장패션? 이 정도는 입어야죠, 뭘 입어도 귀여운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여전히 귀여운 모습으로 극장 나들이를 했습니다.

설현이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설현은 오버핏의 블랙 재킷과 주름 디테일의 블랙 스커트로 올블랙 셋업룩으로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귀엽게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설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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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영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설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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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재킷 로고입니다.

두 번째, 티셔츠의 흰색 라인입니다.

세 번째, 스커트 벨트 고리입니다.

네 번째, 핸드백 지퍼입니다.

다섯 번째, 구두의 버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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