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영하 17도 한파 속에서도 쇄골과 어깨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했습니다.
임수향이 지난 2월 7일 ‘2025 F/W 서울패션위크(SFW)’ 포토월에서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임수향은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패턴 숏 팬츠를 매치해 쇄골과 어깨라인을 강조한 대담한 스타일링에 옐로우 컬러의 퍼 재킷을 걸쳐 세련되고 과감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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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한편 임수향은 최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박도라 역을 맡아 지현우와의 로맨스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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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귀걸이입니다.
세 번째, 재킷의 주머니입니다.
네 번째, 재킷 카라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