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보헤미안룩으로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채정안이 지난 2월 23일 오전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2025 가을 겨울 여성 컬렉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채정안은 와이드 핏의 블루 데님 팬츠와 페이즐리 느낌의 패턴이 강조된 얇고 하늘거니는 블라우스를 매치해 보헤미안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브라운 계열의 빅백과 금속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벨트, 그리고 반지, 팔찌, 목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자유롭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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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한편 채정안은 지난 2007년 방송된 ‘커피프린스 1호점’의 첫사랑 아이콘 한유주의 모습을 떠오르게 만드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채정안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팔찌입니다.
두 번째, 블라우스의 무늬입니다.
세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네 번째, 팬츠의 벨트 고리입니다.
다섯 번째, 반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