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지소가 예쁜 큰 눈과 하의실종 패션으로 제작보고회 무대를 밝혔습니다.
정지소가 지난 4월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정지소는 리본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밝은 옐로 컬러의 트위드 미니 슈트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레이스가 더해진 앵클 삭스와 통굽의 힐 더해 깔끔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표현했습니다.
한편, 정지소가 출연하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를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지닌 ‘거룩한 밤’ 팀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물입니다.
마동석, 서현, 이다윗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4월 30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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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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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앞머리입니다.
두 번째, 재킷 주머니의 블랙 라인입니다.
세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네 번째, 스커트 끝단입니다.
다섯 번째, 통굽 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