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애셋맘’ 맞아? 세월 흘러도 더 아름다워지는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소유진이 블랙 롱 베스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소유진이 지난 4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파과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시사회에서 소유진은 더블 버튼 디테일의 민소매 베스트 드레스로 어깨 라인을 살짝 드러내 가녀린 라인을 강조했고, 골드 버클의 벨트로 허리 라인을 더 슬림하게 부각시켜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한편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는 40년간 어둠 속에서 임무를 수행해온 전설의 킬러 ‘조각’(이혜영)과 그를 추적해온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오는 4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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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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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어깨 흰색 라인입니다.

세 번째, 벨트 버클입니다.

네 번째, 손에 감은 핸드백의 스트랩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흰색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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