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10경기 연속 관중 없이 시합한다

파이트 나이트 259, 카타르→APEX
유관중 → 5년5개월째 무관중 경기
코로나 이후 UFC 평균 관중 1.6만
“박준용 많은 팬 앞에서 경기해야”
미국 격투기 전문방송 진행자 주장

13년차 파이터 박준용(34)이 종합격투기(MMA) 글로벌 넘버원 단체에서 1975일(5년4개월27일) 및 10경기 만의 관중 입장 시합을 치를 것으로 기대됐지만, 일이 틀어지고 말았다.

3월13일 ‘유로스포르트’는 “복수의 소식통으로부터 UFC 파이트 나이트 259가 5월17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포츠 아레나(수용인원 1.53만 명)에서 진행되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보도했다.

UFC 8승 3패 박준용(왼쪽), UFC 3승 2패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 사진=TKO
UFC 8승 3패 박준용(왼쪽), UFC 3승 2패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 사진=TKO

‘유로스포르트’는 UFC 네덜란드 중계방송사다. 박준용은 UFC 파이트 259의 미들급(84㎏) 경기로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9·오스트리아/모로코)와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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