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혼자 놀때 이런 옷 입어? 뻥 뚫린 뒤태 시스루 미니드레스룩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블랙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18일, 그녀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크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과감한 시스루, 우아한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다

윤은혜가 블랙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사진=윤은혜 SNS
윤은혜가 블랙 시스루 미니드레스로 다시 한번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사진=윤은혜 SNS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허리를 강조한 블랙 시스루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도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과 등 라인을 드러내는 컷아웃은 세련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도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과 등 라인을 드러내는 컷아웃은 세련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윤은혜 SNS
심플한 디자인 속에서도 과감한 시스루 디테일과 등 라인을 드러내는 컷아웃은 세련미를 더하며 눈길을 끌었다.사진=윤은혜 SNS
윤은혜가 입은  풍성한 니트 소재의 슬리브는 드레스에 우아함을 더하는 동시에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윤은혜 SNS
윤은혜가 입은 풍성한 니트 소재의 슬리브는 드레스에 우아함을 더하는 동시에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윤은혜 SNS

특히 풍성한 니트 소재의 슬리브는 드레스에 우아함을 더하는 동시에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과 시스루가 만들어내는 조화는 그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윤은혜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을 매치해 과하지 않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심플함 속에서 빛나는 디테일은 오히려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팬들은 “윤은혜의 시스루 스타일, 독보적이다”, “심플하면서도 과감한 패션, 정말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이후 또 한 번 화제

한편 윤은혜는 지난 12월 KBS2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약 14년 만에 재결합한 그녀와 멤버들은 레전드 무대를 완성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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