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양손 가득 반지를 착용한 근황을 공개했지만, 사진 속 시선은 또렷한 눈망울로 향했다.
신민아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서 양손을 얼굴 가까이 들어 올렸다.
손가락마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반지가 자리했고, 그는 손끝을 모으거나 볼 가까이 가져다 대며 반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반지는 화면 가까이에 있었지만 사진의 중심은 얼굴 쪽으로 옮겨갔다.
신민아는 긴 웨이브 헤어를 내린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거나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미소를 지었다. 양손을 펼쳐 반지를 보여주는 포즈였지만 커다란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함께 담기며 시선은 얼굴로 향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으로 얼굴을 감싸듯 포즈를 취했다. 반지와 손끝이 먼저 보이는 구도였지만, 손 사이로 보이는 동그란 눈망울이 더 크게 남았다. 흰 셔츠와 자연스럽게 흐른 머리, 가까운 거리의 셀카 구도가 더해지며 신민아의 근황이 사진마다 다르게 담겼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했으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에서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 역을 맡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