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1.21 11:19:03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