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해외일정 참석차 2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카즈하, 허윤진, 사쿠라, 홍은채, 김채원(왼쪽부터).
김포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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