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0차전 경기가 비로 열리지 못했다.
KBO는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와 롯데의 경기가 우천취소됐다고 밝혔다.
현장에 파견된 KBO 경기감독관은 기상 상태와 일기예보, 그라운드 컨디션 등을 살핀 뒤 경기 시작 42분 전인 오후 5시 48분 취소를 결정했다.
사직야구장에서 1일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9차전이 우천취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오는 3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롯데는 1차전 선발투수로 앤더슨 프랑코,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를 예고했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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