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토미 에드먼(2루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딜런 칼슨(우익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 예고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과 동일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사진=ⓒAFPBBNews = News1 전날과 비교해 선발 투수가 애덤 웨인라이트에서 김광현으로 바뀌었을뿐,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다.
전날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장단 12안타 터트리며 15-4 대승을 거뒀다. 전날 폭발적인 생산력을 보여준만큼, 같은 기대를 걸고 동일한 라인업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도 김광현은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이번 시즌 몰리나와 함께하는 18번째 경기다.
[밀워키(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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