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까지 태권도원 당일 방문객 입장 제한

태권도진흥재단은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차단과 정부의 방역에 동참하고자 태권도원에 대한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선다.

먼저, 설 명절 전후 전국에서 태권도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사회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전 시설에 대한 일일 2회 집중 방역 등 방역 강도를 높였다.

재단 임직원들은 주말을 포함해 일일 단위로 태권도원 내 방역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철통 방역에 나선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전지훈련과 태권스테이 참가자 등 예약이 완료된 단체에 대해서는 ‘백신 2차 접종 완료 확인서’, ‘PCR 음성 검사 확인서’ 등 방역패스가 확인된 경우에만 입장을 허용하며 확진자 방문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있으며 설 명절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7일까지 당일 방문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정부의 방역 강화 조치에 앞서 공공기관 최초로 모범적인 방역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감 있는 태권도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의 이미지를 더 확고히 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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