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보수 King! KBL, 국내선수 등록 마감

서울 SK의 챔피언 등극에 힘쓴 김선형(34)이 보수 킹이 됐다.

KBL은 30일 2022-23시즌 프로농구 국내선수 등록을 마감했다.

선수 등록 마감 결과 김선형이 8억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KCC 이지스 이승현과 허웅, 데이원 전성현이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SK 김선형(34)이 30일 발표한 2022-23 KBL 국내선수 등록 결과 보수 킹이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SK 김선형(34)이 30일 발표한 2022-23 KBL 국내선수 등록 결과 보수 킹이 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2022-23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200%(4000만원→1억2000만원)로 인상된 금액으로 창원 LG와 FA 계약을 체결한 한상혁이다. 2위는 수원 kt와 169% (6700만원→1억8000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FA 계약한 이현석이다. 아울러 지난 시즌부터 도입된 소프트캡과 관련해 SK와 KCC가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SK와 KCC는 샐러리캡을 초과한 금액의 30%인 7798만7400원, 6750만원을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각각 납부한다.

한편 울산 현대모비스 김영현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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