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사자 리더 김헌곤, 1군 엔트리 등록…두산 신성현도 콜업

삼성 라이온즈의 전 주장 김헌곤(34)이 1군으로 돌아왔다.

삼성은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2 프로야구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김헌곤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헌곤은 올해 삼성의 주장이었다가 최근 박진만 감독대행 부임 이후 오재일에게 완장을 넘긴 뒤 2군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신인 김현준의 1군 엔트리 말소(15일)와 함께 다시 1군으로 돌아왔다.

삼성의 전 주장 김헌곤이 16일 1군 엔트리에 콜업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삼성의 전 주장 김헌곤이 16일 1군 엔트리에 콜업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김헌곤은 올해 73경기 출전 타율 0.205 42안타 1홈런 18득점 17타점 OPS 0.489를 기록 중이다. 전날 홍성호를 2군으로 보낸 두산 베어스는 신성현을 콜업했다. 신성현은 올해 6번째 1군 콜업이다. 16경기 출전, 타율 0.087 2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 OPS 0.377로 크게 눈에 띄지 않는 기록을 내고 있다.

한편 이날 추가 1군 엔트리 등록 및 말소 소식은 없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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