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단장들, 밀워키 우승후보 1순위 지목

NBA 단장들은 2022-23시즌 밀워키 벅스를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NBA.com'이 5일(한국시간) 공개한 NBA 단장 설문조사에 따르면, 단장들은 72%가 밀워키의 동부컨퍼런스 1위 등극을 예상했고 43%가 파이널 우승을 예상했다.

파이널 우승 예상의 경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25%, LA클리퍼스가 21%, 보스턴 셀틱스가 11%로 뒤를 이었다.

NBA 단장들은 밀워키를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 단장들은 밀워키를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com은 21년간 진행한 단장 설문조사에서 밀워키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우승 예상팀을 묻는 질문에서 단 한 팀도 과반을 넘기지 못한 것은 지난 13년 사이 처음이는 것도 덧붙였다. 각 구단의 결정권자들의 예상이라고 무조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지난 시즌의 경우 파이널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 72%가 브루클린 넷츠의 우승을 예상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보스턴에 4전 전패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밖에 NBA 단장들은 시즌 MVP를 묻는 질문에 48%가 루카 돈치치(댈러스)를 지목했고,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가 34%로 뒤를 이었다.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포인트가드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72%) 슈팅 가드는 데빈 부커(피닉스, 45%) 스몰포워드 케빈 듀란트(브루클린, 45%) 파워포워드 아데토쿤보(86%) 센터 니콜라 요키치(덴버, 79%)가 1위를 장식했다.

유타 재즈에서 도노번 미첼을 영입한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는 41%의 표를 얻으며 오프시즌 최고의 전력보강을 진행한 팀으로 지목됐다. 동시에 미첼은 59%의 표를 얻으며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선수 영입'으로 뽑혔다.

올해의 신인을 예상하는 질문에는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파올로 반체로(올랜도)가 79%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는 또한 '앞으로 5년간 최고의 선수가 될 신인'에서도 31%의 지지를 받았다.

에릭 스포엘스트라 마이애미 히트 감독은 52%의 표를 얻으며 NBA 최고의 감독으로 뽑혔다. 경기중 조정 능력이 제일 뛰어난 감독으로는 타이론 루(클리퍼스)가 5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다빈 햄 LA레커스 감독은 '신임 감독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감독' 부문에서 48%로 1위를 차지했다.

'훗날 감독이 된다면 가장 잘 할 거 같은 선수'를 묻는 질문에는 피닉스 가드 크리스 폴이 32%로 1위를 차지했다.

[알링턴(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증조할아버지의 나라’ 한국 찾은 UFC 챔피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