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맷 스트람, 2년 1500만$에 필라델피아행

좌완 불펜 맷 스트람(31)이 필라델피아로 향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스트람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년 1500만 달러(약 198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트람은 캔자스시티 로열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7시즌간 207경기 등판, 17승 28패 42홀드 4세이브 평균자책점 3.81 기록했다.

맷 스트람이 필라델피아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맷 스트람이 필라델피아와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는 16경기 선발 등판하며 114 2/3이닝 소화, 스윙맨으로도 뛰었지만 이후 불펜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2021시즌 샌디에이고에서 무릎 부상으로 6경기에 그친 뒤 방출됐지만, 2022시즌 보스턴에서 다시 부활했다.

50경기에서 44 2/3이닝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82, WHIP 1.231, 9이닝당 피홈런 1.0개 볼넷 3.4개 탈삼진 10.5개 기록했다. 22차례 세이브 상황에서 13홀드 4세이브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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