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의 선택, 흥국생명으로 간 김수지 보상 선수로 20세 MB 유망주 택했다

임혜림이 IBK기업은행으로 간다.

IBK기업은행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김수지 선수 보상 선수로 임혜림 선수를 지명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자격을 획득한 김수지는 3년 최대 9억 3천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IBK기업은행을 떠나 흥국생명으로 갔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세화여고 출신으로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을 지명을 받은 임혜림은 184cm의 미들블로커다.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는 18경기에 출전해 18점의 기록을 남겼다.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의 보호선수 명단을 받고 고심한 끝에 큰 키와 우수한 점프력, 강한 공격력을 갖춘 미래 자원 확보를 위해 지명하였다”라고 임혜림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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