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딜 없었다’ 2023-24 KBL 트레이드 마감 기한 지나…운명의 5R 돌입

‘빅 딜’은 없었다.

KBL은 31일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트레이드 마감 기한 내 추가 트레이드 소식은 없었다고 밝혔다.

2023-24시즌 트레이드 마감 기한은 31일 오후 6시까지였다. 그러나 KBL을 통해 접수된 트레이드 공문은 없었다.

‘빅 딜’은 없었다. 사진=KBL 제공
‘빅 딜’은 없었다. 사진=KBL 제공

흔히 KBL의 트레이드 마감 기한은 4라운드 종료일로 알려져 있다. 아직 수원 kt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2월 1일 경기가 남아 있어 4라운드가 끝난 건 아니다.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KBL의 정확한 트레이드 마감 기한은 5라운드 시작 전까지다. 2023-24시즌 5라운드는 오는 2월 1일 고양 소노와 창원 LG의 경기로 시작된다. 즉 31일 오후 6시까지가 트레이드 마감 기한이었다.

2023-24시즌은 대형 트레이드가 없었다. 시즌 내 진행된 트레이드는 김세창과 조은후, 박민우와 홍경기가 전부였다.

최근 원주 DB 두경민의 트레이드 이슈가 있었으나 결국 성사된 건 없었다.

한편 KBL은 5라운드 시작을 앞두고 있다.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6강 막차를 누가 탈지도 관전 포인트다. 5, 6라운드 동안 순위 변동이 클 가능성이 있어 매우 뜨거운 2023-24시즌 후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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