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9일 한화전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수아 선정…“또 한 번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

키움 히어로즈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 수아를 선정했다.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으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녹인 메탈 록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9번째 미니앨범 ‘빌런즈’(VillainS)에 이어, 다가오는 10일 미니앨범 ‘VirtuouS’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시구를 맡은 수아는 “첫 시구 땐 신기하고 떨려 씩씩하게 던지려고 노력했다. 다행스럽게도 승리 요정이 됐다. 이번에도 멋있는 시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 또 한 번 승리 요정이 되어보겠다. 선수단 모두 좋은 경기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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