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격에 사활’ 서울 이랜드, FC 서울 공격수 김신진 임대 영입···“남은 기간 모든 경기 출전 5골 이상 기록하고 싶다”

서울 이랜드 FC가 FC 서울 공격수 김신진(23)을 임대 영입했다.

김신진은 186cm, 80kg의 체격을 지닌 공격수로 힘과 센스를 두루 겸비했다. 김신진은 중앙 수비수나 중앙 미드필더로도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김신진은 2022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김신진은 서울에서만 2시즌 반을 뛰며 56경기 출전 9골 1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올 시즌엔 K리그1 9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김신진. 사진=서울 이랜드 FC
김신진. 사진=서울 이랜드 FC

이랜드는 올여름 이준석, 정재민, 몬타뇨, 카즈키 등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김신진까지 품었다.

김신진은 “팬들에게 투지 있게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남은 시즌 모든 경기에 출전해 5골 이상 넣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팀과 개인의 목표를 모두 이루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랜드는 올 시즌 K리그2 23경기에서 47골을 기록 중이다. 이랜드는 K리그2 13개 구단 가운데 최다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랜드는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K리그2 4위에 올라 있다.

이랜드는 2주 휴식기에 돌입한 가운데 8월 10일 홈에서 부산 아이파크전을 치른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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