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취소된 4일 광주 KIA-SSG전, 10월 재편성된다…대구 삼성-키움전은 25일 진행

광주와 대구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경기가 많은 비로 취소됐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와 이숭용 감독의 SSG랜더스는 4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많은 빗줄기가 경기 개시를 막았다. 오후 6시경 빗방울이 그라운드로 쏟아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녁 늦게까지 비가 예고돼 있는 상황.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전경. 사진=김영구 기자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KIA챔피언스필드 전경. 사진=김영구 기자
비가 내리고 있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사진=김영구 기자
비가 내리고 있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사진=김영구 기자

결국 KBO는 이날 경기가 취소됐다고 오후 6시 35분경 발표했다. 이 경기는 10월 펼쳐질 전망이다. 예비일이 없기에 따로 재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진행될 계획이었던 삼성 라이온즈-키움 히어로즈전 또한 비로 취소됐다. 이 경기는 25일 펼쳐질 전망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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