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들의 뜨거운 함성’ [MK포토]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1사 1, 3루에서 삼성 김영웅이 한화 김서현을 상대로 4-4 동점을 만드는 스리런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사진설명

대구=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