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1기, 18명 먼저 모였다···손흥민·이강인 등은 오늘 밤부터 합류 [MK현장]

한국 축구 대표팀이 다시 뛴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은 대표팀 선수단은 9월 21일 오후 2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입소했다.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은 30명이 모두 모인 건 아니다. 18명이 먼저 모였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 설영우(27·FC 아우크스부르크) 등 유럽 리거와 박진섭(30·저장 FC), 정승원(29·FC 서울), 김건희(24·인천 유나이티드), 오세훈(27·시미즈 S펄스) 등이다.

설영우. 사진=이근승 기자
설영우. 사진=이근승 기자
박진섭. 사진=이근승 기자
박진섭. 사진=이근승 기자
정승원. 사진=이근승 기자
정승원. 사진=이근승 기자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현규(25·베식타시 JK) 등 12명은 오늘 밤부터 순차적으로 합류해 내일(22일) 훈련부터 함께할 예정이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우루과이(28일), 베네수엘라(10월 2일), 우즈베키스탄(6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에콰도르전은 모레노 감독의 한국 대표팀 데뷔전이다.

[천안=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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