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휴식을 취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9월 24일 오후 8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익숙한 이름이 빠졌다.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지난 이틀 동안 회복에 주력했다. 대표팀 합류 후 훈련 첫날(22일)엔 사이클을 타며 컨디션 회복에 힘썼다.
이강인은 에콰도르전을 앞둔 최종 훈련(23일)에서도 팀과 함께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러닝을 뛰며 회복 훈련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은 빠르게 주전 자릴 꿰차며 맹활약 중이다.
이강인은 9월 5일부터 20일까지 15일 동안 무려 5경기를 소화했다. 특히 이강인은 17일 오사수나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뒤 20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홈 경기에서도 풀타임에 가까운 89분을 뛰었다.
이강인은 세계 최고의 더비로 꼽히는 ‘마드리드 더비’를 2-1 승리로 마친 뒤 쉴 틈 없이 마드리드 공항으로 이동해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강인은 21일 밤 대표팀에 합류했다.
한국은 이번 소집 기간에만 A매치 4경기를 치른다. 에콰도르전을 마치면 우루과이(28일), 베네수엘라(10월 2일), 우즈베키스탄(6일)전이 이어진다.
[수원=이근승 MK스포츠 기자]
